임신을 계획하면서 주변에서 엽산을 꼭 먹어야 한다길래 쁘띠앤 '엽산'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 전 평소에도 영양제를 먹고 있긴 했지만 매일매일 섭취하는 건 쉽지 않더라구요! 쁘띠앤 제품을 먹은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좋은 점은 우선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편해요! 통에 든 영양제를 소분해서 다니는 것도 귀찮았거든요ㅠㅠ 근데 쁘띠앤은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 언제든 먹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뒷면에 1일 1회 1정 표기 되어 있어 하루에 몇 알 섭취인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저에겐 너무 편하네요^^! 엽산 구매하면서 오메가3, 칼마디도 함께 구매했는데 쁘띠앤을 먹어보니 기존 영양제들이 휴대가 번거로웠고, 알이 커 목넘김이 편하지 않았던 걸 알았네요. 쁘띠앤 덕분에 영양제 먹는 게 한결 쉬워졌기에 금방이라도 건강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남편과 꾸준히 쁘띠앤 섭취해서 건강한 아기가 선물처럼 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