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기 이후 쁘띠앤 오메가3를 섭취했었어요. 나름 성분이나 목넘김 등을 꼼꼼히 비교해서 구매했죠! 크기도 작고 향도 살짝 레몬향이 나서 섭취하기 쉽더라구요. 그러다 선물받은 오메가3가 있어서 잠깐 다른 오메가3를 먹었는데 알 크기가 커서 한 번에 2알을 삼키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쁘띠앤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이제 임신 후기라서 칼마디도 필요해서 함께 구매했어요~ 임신 후기와 출산 이후까지 쭈욱 쁘띠앤과 함께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