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팩 패키지가 누구에게나 선물해도 만족할 컬러에 식탁이나 주방 한켠에 두면 먼지나 이런거 들어갈 일 없게 되있어요. 또, 한포씩 패킹되있어서 일일이 알 하나씩 약통에 넣어야 할 번거로움도 없고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그 무엇보다 하루 권장 섭취양에 맞게 되있어서 이렇게 챙겨먹음으로 내 건강을 잘 챙길수 있겠다고 생각 들었어요. 또, 목넘김이나 먹고나서의 특유의 향이나 이런거에 민감한 요즘인데 한번에 넘겨도 부드럽게 넘어가요. 또 비리거나 역하거나 먹고나서 메스꺼움 또한 없었어요. 꾸준히 섭취하고 나서 느낀게 예전에는 여러가지 비타민를 하나씩 손에 담아서 삼키면서 제대로 먹었는지 계속 확인하고 헷갈리고 번거로움도 있었는데 쁘띠앤드를 섭취하고서 한포만 딱 섭취하면 되니깐 간단하고 정말 편해요. 그리고 여러좋류를 챙겨먹다보면 나에게 맞는 양인지 부족한 영양분이 있었던 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전에는 유독 아침에 일어날때가 그때그때 달랐는데 쁘띠앤드를 챙겨먹고나서는 힘겹게 아침 시작하던거를 에너지 있게 일어나는 거는 확실해요. 이래서 권장섭취량도 중요하고 필수적인 비타민를 챙겨먹어야 하는건가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면연력에 민감한 시국이라서 그런지 필수 비타민이 응축되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음식으로 하루에 섭취하기엔 부족한 거를 쁘띠앤드로 채워줌으로써 균형을 맞춰주니깐 더 좋은 ***가 나타나는 거 같아요. 남편과 어머니도 드려서 온가족 꾸준히 섭취할 거에요 ~ 받는 사람도 좋아할 패키지여서 설선물 찜콩입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