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쁘띠앤’은 지난 3월 쁘띠앤드 1+1 기부 이벤트로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기부를 진행하는 것으로 밝혔다.

쁘띠앤드는 프리미엄 10중 기능성 멀티팩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 한 포로 영양 벨런스 케어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지난 3월 한달 간 진행된 쁘띠앤드 1+1 기부 이벤트는 본사몰에서 쁘띠앤드 1개월분을 하나 구입하면, 

쁘띠앤드 1개월분이 자동으로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기부되는 이벤트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2천만원 정도 판매되었으며, 2천만원 상당의 쁘띠앤드를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기부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에이팜건강은 두 차례로 나누어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기부는 사단법인 월드프렌즈와 제주대학병원에서 진행하였다. 

4월 8일 제주대학병원 코로나19 의료진 대표와 월드프렌즈 이사가 참석하여 기부식을 통해 

에이팜건강과 월드프렌즈가 함께 준비한 1,500만원 상당의 쁘띠앤드, 레토르트 떡국과 홍삼정을 전달하였다.

에이팜건강은 두 번째 기부는 5월 중 기부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는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항상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우리 쁘띠앤드가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함께 힘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싶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금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