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건강(대표 허용)은 ‘오늘의 건강이 내일이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신생아, 영유아, 임산부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 회사는 출산 장려 및 임산부 배려 캠페인 '품다'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기부와 후원으로 지역의 난임부부,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고객과 함께 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코로나19 지정병원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측에 전달하는 등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용 대표는 “‘고객을 향한 마음, 건강하게 더 건강하게' 경영방침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꾸준한 관심과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며 “꾸준한 기부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궁극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에이팜건강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섭취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 섭취가 예민한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해 불필요한 착색료 및 착향료는 최대한 배제 하며 전제품 GMP 인증 공장에서만 생산한다.
이 회사는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해 연구개발을 강화해 제품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및 동남아 수출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하고 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허용 대표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