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샤르몬X갱년기응원캠페인 제 2의 청춘 - 쁘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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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청춘

제 2의 청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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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9월 샤르몬X갱년기응원캠페인
NAME 쁘띠앤 (ip:)
  • DATE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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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21-09-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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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07119462@k / 엄마 / 엄마!!! 우리 키워주실때 고생많이 하셨죠? 이번에 내가 출산하고 나니까 엄마생각이 많이 났어요. 이제 시작이고 진짜 힘든건 시작도 안했는데 힘들고 지치고... 엄마는 이걸 어떻게 이겨냈을까? 근데 엄마는 내걱정밖에 안하시고... 엄마가 우리걱정 조금만 줄이고 엄마의 인생 자유롭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 윤**** 2021-0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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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mipin1213/엄마/사랑하는 엄마 이젠 안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힘들게 사셨는데 조금만 힘내봐요. 항상 곁에 있을게요.
  • 선**** 2021-0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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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81167273@k /엄마/엄마가 주셨던 한결같은 사랑만큼 저도 엄마를 늘 사랑해요~ 아직도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제일 맛있고 투정부리고 얘기할만한곳도 엄마밖에 없어요,, 저 아직 엄마한테는 한없이 어리니까 늘 건강하게 함께해요 !!!사랑해요!!!
  • 배**** 2021-0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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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bbbwoo / 엄마 / 엄마 늘 다른 가족 먼저 챙기느라 정작 엄마 건강엔 무심한 엄마를 보면 화가 나기도 했다가 속상하기도 했다가 넘 감사하기도 했는데 , 내가 이제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항상 생각하고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정작 엄마한텐 늘 표현력 부족하고 무심한 딸이라 미안해. 앞으로는 더 표현하면서 엄마 건강도 내가 챙길게 ❤️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 강**** 2021-09-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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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82389103@k / 작은엄마 / ㅠㅜ 어릴 적부터 엄마의 빈자리를 메꿔 주셨던 작은어머니.. 자꾸 커 갈수록 집이 멀어서, 결혼해서, 아기가 생겨서..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깨달았어요. 항상 젊은 작은어머니가 아니시구나 몸을 챙겨드려야 할 나이 시구나. 자식들은 이렇게 매번 늦게 깨닫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이번 명절 코로나로 또 시골 못 내려가지만..ㅠㅜ 꼭 조만간 시간 내어 방문할게요. 제발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 박**** 2021-09-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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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478073497@k
    내엄마..
    내자신이 엄마라는 존재가되다보니 정작 내엄마를 돌아볼 기회줄었네요.
    자주못보니 볼때마다 늘어있는주름살에 전과다른약한모습들.
    추위많이타던 엄마가 갱년기라 새벽에 자꾸덥다며 손선풍기를 머리맡에 놓고 주무시는게 자꾸맘에걸리네요.
    곁에서 함께해주지못해 마냥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 이**** 2021-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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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iki7136/장모님/엄마처럼 친근하고 살갑게 편하게 해주시는 우리 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친아들처럼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갱년기 잘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사위가 더 잘할게요~
  • 이**** 2021-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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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odmaru/ 엄마/ 결혼하고도 늘 도움만 받았는데.. 넷째를 낳겠다고 하자 너무 속상해하셨던 울엄마. 지금도 네아이들 케어에 힘들까 한달에 두어번씩 왕복 3시간을 오가며 반찬도 해주시고 집안일을 도와주십니다.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엄마
  • 최**** 2021-09-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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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eun39732/엄마/ 나 낳아주고 키워주느라 고마워 여자라는 인생 포기하고 헌신적인 사랑 고마워 우리 삼남매 절개하며 낳아주기까지 쉽지 않고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그냥 무슨 말이 필요해 사랑해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 좋은곳 보면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다니자 첫째딸이❤️
  • 7**** 2021-09-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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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1701803@n / 울엄마 항상 감사해요.. 정말 말로 표현이안될정도로!!
  • 이**** 2021-09-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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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말만 들어도 뭉클해지는 엄마라는 단어, 나이가 들수록 엄마처럼 나는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들게돼요~ 이젠 우리걱정은 그만하고 엄마의 건강을 엄마만을 생각하는 삶을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우리엄마💛
  • 최**** 2021-09-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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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choief/엄마/엄마 언제나 제 곁에 건강히 오랫동안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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