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 10월에 결혼했고 만7년만에 자연 임신으로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와는 달리 난임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요. 그와중에 이렇게 쁘디엔을 선택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애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소중한 생명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잘 담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구매인데 도 불구하고 먹어보고 사야지했던 마음보다 장기간 먹을 수 있는 대용량구매는 이미 쁘띠엔이 가지고 있는 저력이 아닐까 해요. 늘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소중한 생명 쁘띠엔과 함께 건강히 품고 있다가 순산할게요. 다 먹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영앙제 유목민, 그리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정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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