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3개월 울아기에게 먹일때는 분유에 타서 주거나 밥에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
저랑 신랑이 먹을때는 물과 함께 해서 포째로 간단하게 먹습니다.
휴대하기도 편한 크기로 되어 있어서 외출할때도 기저귀가방에 쏘오옥~ 넣고 다닌답니다.
하얗고 고운 파우더 분말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넘 좋습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우니 그냥 먹어도 좋고 물,분유에도 잘 녹으니 더더욱 좋습니다.
우리 세가족이 사이좋게 꾸준히 아침마다 먹고 있답니다.
임신때부터 배변활동이 힘들었던 저는 출산후에 더 힘들었었는데 쁘띠앤프리바이오 제트 먹고 난 후에는 배변활동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졌답니다.
울아기는 이유식 끝나고 유아식 넘어오면서 하루3끼 꼬박꼬박 밥 먹으니 배변활동이 힘들어서 옆에서 보기 안타까울 정도였는데 울아기도 쁘띠앤프리바이오 제트 먹인 후로는 배변도 잘보니 육아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저나 울아가처럼 배변활동 힘들어하시는 육아맘이나 아기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