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쁘띠앤폴릭을 언제처음먹었는지는 기억이안나는데 남편이랑 꽤 오랫동안 먹고있었어요 제일 처음 접한게 쁘띠앤폴릭엽산제였는데 제가 구매한건 다 먹고 마침 형님께서 드시던 엽산이 많이 남아 받아서 먹었는데 얼굴에 뾰루지같은 좁쌀여드름 같은? 그런게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쁘띠앤폴릭으로 돌아왔어요 !!저한텐 그 엽산제가 안맞았나봐요 ㅎㅎ 매번 엽산제만 주문해서 먹다가 이번에 포텐큐도 같이 주문해서 먹을려구요 엽산제는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고 목넘김이 좋았는데 포텐큐는 크기가 좀 커서 목넘에 약간 불편함이 살짝있네요ㅠㅠ 그래도 먹기 힘든정도는 아니에요 제 입장에선 꽤 오래 임신준비중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얼른 아기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